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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 review
It was perfect 시간상 오늘은 아니고 일요일 저녁 타이페이에서 였다. 타이페이에서 멋진 식사를 하고 싶어서 나름 서양식 정찬요리를 하는 채식요리집이 있어서 가보게 되었다. 카페라는 분류보다는 이탈리안 레스토랑같은 곳이었는데... 무려 비건 채식식당이다. 내가 고기를 먹던 시절에도 연예를 하던 시절에도 주로 고기집이나 잘 해봐야 패밀리 레스토랑같은 곳에만 가봐서 거의 이런 집에는 가보지 않았는데 그래서 이런 곳에 대한 로망이 있다. 지금은 채식을 하는지라 가볼 기회가 없어서..그래서 현대카드를 쓰던 시절에도 일년에 한번 고급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상품권이던가 할인권이 있었는데 써본적이 없는지라... 어째건 한국채식 식당에서는 아직 이런 스타일이 드문지라 한번 소개해 본다. 2014년 여름에 열었다고 하며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파스타,리조토, 스테이크, 와플 등을 한다. 오신채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지하철역 중샤오푸싱역에서 타이베이처잔 방향으로 걸어가다보면 중간정도에서 오른쪽으로 꺽어 세븐일레븐이 보이고 왼쪽으로 이발소, 카페 하나 지나면 나온다. 반대방향에서 바라본 사진이다. 간판은 밤이라 찍기 힘들고 찍기 좋은 곳은 간판에 가려져서 이렇게만.... 이때는 사진기를 꺼내지 않아서 스마트폰으로만 찍어서 노출을 조정할 수 없어서... 주말에는 예약이 필요할 것 같다. 난 한시간 기다렸다. 옆에 편의점에서..ㅎㅎㅎ 테이블이 많지 않다...다섯개 정도. 그리고 음식을 천천히 서브하기 때문에 다들 느긋하게 한시간 이상 식사를 하는 것 같다. 오분안에 다 먹을 수 있는 나이지만 음식주는 속도에 맞춰 천천히 먹었다. 그래서 더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다. 서빙도 주로 젊은 아가씨 세명이서 하고 있는데 분위기다 단정하고 깔끔하며 미인이고... 친절했다. ㅎㅎ 일담 메뉴판이 복잡하다..스파게티 여러게 리조또 여러게 디저트...드레싱 선택할것이 많다. 그래서 세트요리~ 난 드레싱하고 스테이크 종류만 선택하면 되는 것 같았다. 아 음료와 디저트도...ㅎㅎ 어쨋건 객관식 문제풀이는 잘하니까~~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에 찍어본 카페의 내부 모습 내 뒤쪽으로 테이블이 두개 더 있고 테라스에도 한테이블이 더 있다. 뒷모습만 보이는 단정한 스타일의 서빙언니~ 첫번째 음식은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을 가미한 샐러드 ..그리고 물인데 저 물병 탐난다..물이 졸졸 흐르는게 아니고 한꺼번에 쏟아진다. ㅎㅎ 그리고 서비스라고 준 식빵과 예술 적으로 쌓아서 준다. 같이 준 디핑소스로 달달하고 크리미한 것이 맛나다. 그리고 정식 전채요리..아마도 새우튀김스타일 인것 같다. 물론 새우는 없어~ 그리고 모습을 드러낸 메인요리.. 이거 필렛미뇽이라고 한다. 프랑스 스타일 인가 보다..감자와 야채를 곁드리고 스테이크 밑에 스파게티가 깔려 있다. 전에 먹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난 맛있었다. 콩고기 스테이크도 질감이 질겨서 스테이크 질감이 그대로이다. 제일 좋았던 것은 디저트다. 저건 브라우니 두유쉐이크... 다양한 디저트를 더 시켜보고 싶었지만 음식량이 꽤나 배가 불렀다.. 다음을 기약해야지. 이번 주 내로 여행이 끝나기 전에 두 세번 더 가볼 예정이다. 브라우니 근접촬영...가니싱도 제대로고 정말 맛있다. 쉐이크도 너무 달지도 않고 딱 좋았다. 이렇게 가격이 대략 1000타이완 달라가 약간 안된다. 채식의 저렴한 채식뷔페에서 먹는게 간단히 먹으면 150 많이 먹어도 250 정도니까 상당히 비싸다고 할 수 있지만... 그런 값은 경험의 값이라고 해두자. 아직 내가 본 어느 채식식당에서도 느끼기 힘든 경험의 값이니까... 또...머 한국 레스토랑 가격으로 보면 적당한 가격정도라고 알고 있다. 식당 분위기를 돋아주는 모래시계..끊임없이 떨어지고 있던데... 직원이 그런건지 내 뒤테이블에 아이가 그런 것이지는 모르겠다.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잘 안보여서 한장 더 찍었다. ㅎㅎㅎ 식사가 끝나고 흡족해서 팁을 주려고 했는데..팁은 안받는 단다. 다음에 다시오면 더 잘해주겠다고 한다.